정규수업 중 있었던 요거트볼 만들기 사실 요거트는 잘 먹지않지만, 만들어보고 싶어서 😚 코일링으로 쌓고, 1차 초벌 후 크레파스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려주었다. 코일링이라 생각보다 표면이 울퉁불퉁해서 크레파스 그리기가 쉽지않았다. 크레파스를 이용한 기물을 만들때는 표면을 매끄럽게 작업하기로! 양손잡이 모두 사용이 편하게 손잡이는 양쪽으로! 손잡이에도 심심한 것 같아서 초록색으로 그림을 그려주었다. 완성사진😙 이름은 노랑 색소지와 갈색물감으로 채워서 마무리하고, 노랑색의 털이 그려진 푸들같은 비숑 패턴으로 마무리. 패턴때문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 밥그릇?같지만, 요거트볼이랍니다. 요거트를 담기엔 살짝 작지만, 조금씩만 먹어보는 걸로 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