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도자기를 만든 지도 2년이 넘어간다. 오랜만에 새로 생긴 틀이 있어서 원데이 전에 내가 먼저 써보았다. 처음엔 1개로 시작해서 6개를 추가로 만들었다. 7개가 된 매직🪄 이렇게 많이 만들었었나😅 어쩐지 조금 지겨워지려고 했다. 하지만 아직도 끝까지 선생님의 도움 없이는 하기 힘든 초짜에오🥹 선생님이 마무리하다가 지겨우셨을듯하다 ㅋ 채색 완료 이렇게 모아두니 어마어마하다. 그 와중에 귀여운 이름표딱지도 만들었다. 사실 급해서 대충 했음 나중에 더 이뿌게 만들어야징 물감사용하는 건 아직도 어렵다. 자국이 안 나게 하고 싶은데 기술이 읎다 ㅋㅋ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많이 해보는 중 이제는 조금 알 것 같기도 하고 크레파스도 섞어서 군데군데 넣어주었다. 모두 다른 디자인이라 머리가 살짝 아프기도 아래부터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