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뭘 만들어볼까? 매번 공방가기전 만들 것 찾기 루틴 링으로 만드는 화분을 만들어보자!! 이 친구의 이름은...? 일명 양파링 화분 (손잡이에 걸려있는 링이 양파링 같아서...?) 만드는 과정을 못찍어서 완성된 사진 뿐이다. 흙은 여러가지를 섞어서 도전해보기로 했다. 링으로 화분 걸이를 만들어주려했었는데, 생각보다 만드는 게 쉽지않아서 후퇴 일단은 손잡이에만 링을 걸어주었다. 해외작가들은 진짜 쉽게 쉽게 만들던데 역시나 다들 장인이었다. 만들기 매!우! 어려움.. 색을 여러가지 섞어서 만들어두었다. 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. 위에서 본 모양 손잡이를 양끝에 붙이지않고, 살짝 모이는 느낌으로 붙여줬다. 스프가 담겨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아니아니오 이건 화분입니다. 어떤 아이의 화분이 될지 아래..